빈티지 로렉스 에어킹 5500 아이보리 골드핸즈 자동시계입니다.
스위스 오리지날 보장하며 제품상태 장롱 제품으로 처음 출시되었을적
뒷백 스티커 그대로이며 내부점검과 부분 라이트 폴리싱
완료된 최상의 제품입니다
나름 이제는 귀한 모델이 되어버린 에어킹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너무나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빈티지 서브마리너에 장착된 cal.1520 의 무브먼트를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바로 이 에어킹 모델입니다.
80년대 빈티지 제품으로 원형의 디자인에 아이보리 다이얼과 골드핸즈가
너무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모델 no.5500으로 운모유리를 사용하며 지름 35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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